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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ulture

Explore Gyeongbokgung Palace in Seoul

by Immerse in Korea 2024. 1. 16.

 

 

Gyeongbokgung Palace

  If you have visited Seoul, Korea, I recommend you to visit Gyeongbokgung Palace. Gyeongbokgung Palace was the palace where the king of the Joseon Dynasty lived. It was the first building built by King Taejo, who founded Joseon, while moving the capital to Hanyang, which is now Seoul.

 

  There is a magnificent and colorful Geunjeongjeon Pavilion in Gyeongbokgung Palace, where the king's enthronement ceremony and grand rite were held. And Gyeonghoeru Pavilion is a guesthouse where foreign envoys were received. This place is very beautiful as a garden with various flowers and trees.

 

  If you wear Hanbok, a traditional Korean costume, you can watch it for free. Gyeongbokgung Palace and Hanbok go very well together. If you walk through Gyeongbokgung Palace wearing hanbok, you can feel the beauty of Korea properly.

 

  It is good for taking a walk in the city center and feeling the atmosphere of Korea. It is also a good dating course for lovers. After watching, it is recommended to stop by a delicious restaurant in downtown Seoul and eat food.

 

 

서울의 경복궁 여행 (영어작문 번역)

 

  서울을 방문다면 조선 왕조의 궁궐인 경복궁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복궁은 조선 왕조의 왕들이 살았던 궁궐이었습니다. 이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왕이 한양(지금의 서울)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건립한 최초의 건물이었습니다.

 

  경복궁에는 근정전이라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궁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왕의 즉위식과 대제전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경회루는 외국 사절을 접대한 손님용 건물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꽃과 나무로 이루어진 정원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한복, 전통 한국 의상을 입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경복궁과 한복은 매우 잘 어울립니다.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거닐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도심을 산책하며 한국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또한 연인들에게는 좋은 데이트 코스입니다. 관람 후에는 서울 도심의 맛있는 식당에 들러 음식을 즐기는 것이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