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ju - Korea's Representative Liquor
Introducing soju to a foreign friend
If you come to Korea, you should try Soju. Soju is Korea's representative liquor, made by fermenting grains and distilling them or by diluting ethanol with water. It's an essential part of experiencing Korean drinking culture. Soju offers a clean taste and is pleasantly intoxicating, making it perfect for enjoying with delicious food or playing games with friends at drinking parties.
Originally, "Soju" referred only to distilled liquor. However, in the mid-20th century, diluted soju became popular, leading to the term encompassing both types. Most consumed soju today is the cheap and popular diluted version. In Korea, drinking capacity is often measured by bottles of soju consumed, with one bottle being the standard. Soju consumption is a significant aspect of social gatherings and celebrations.
Initially, soju had an alcohol content exceeding 30 degrees, making it too strong for many. However, in the mid-1960s, amidst rice shortages, soju gained popularity as a national liquor.
한국의 술, 소주 (외국인 친구에게 영어로 소주 소개하기 영작문)
한국을 방문하면 소주를 꼭 맛보아야 합니다. 소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주류입니다. 소주는 곡물을 발효시킨 후 증류하거나 에탄올을 물과 희석하여 만듭니다. 한국의 술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소주를 마셔야 합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맑은 맛으로 쾌적하게 취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소주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도 매우 즐겁습니다.
소주는 원래 증류된 소주만을 가리키는 단어였습니다. 그러나 20세기 중반에는 희석된 소주가 증류된 소주를 대체하여 두 종류의 주류를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습니다. 우리가 대부분 마시는 소주는 보통 저렴하고 인기 있는 희석된 소주입니다. 한국에서 술 마시는 능력을 언급할 때 보통 소주를 기준으로 합니다. 한 병의 소주를 마시는 사람과 두 병의 소주를 마시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소주는 처음에 알코올 함량이 30도를 넘는 강한 술이었기 때문에 인기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960년대 중반에는 쌀 부족으로 인해 순곡주에 대한 금지가 시행되면서 사람들이 소주로 돌아섰습니다. 결과적으로 소주는 국민주류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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